저는 상품권 앞뒤를 아무리 봐도 이게 온라인에서만 쓰는 건지 매장 계산대에서도 먹히는 건지 잘 구분이 안 되더라고요. 글씨가 작게 적혀 있는 경우도 있다던데 제가 놓치는 건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매장에서 꺼냈다가 안 된다는 얘기 듣고 머쓱했던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쓰기 전에 한 번씩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는데요. 그래도 매번 헷갈려서 결국 직원분께 여쭤보게 되네요.
다들 구분하는 나름의 요령이 있으신가요? 이름이나 표기 방식만 봐도 대충 감이 온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 기준이 정말 통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댓글 3
- 선물고민중
저도 표기만 보고 확신하기는 어렵더라고요. 보통은 뒷면 이용안내나 유의사항 쪽에 사용처 범위가 적혀 있는 경우가 많은데, 발행사마다 표기 방식이 달라서 안 적혀 있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결국 발행사 고객센터나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돌다리두번
이름이나 표기 방식만 보고 감으로 판단하는 건 좀 위험해 보여요. 발행사마다 표기 위치나 문구가 제각각이라 뒷면 약관 쪽 작은 글씨나 발행사 고객센터,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사용처를 확인하는 게 그나마 확실할 것 같습니다. 저도 헷갈리면 그냥 직원분께 여쭤보는 게 제일 빠르더라고요.
- 따뜻한겨울
저도 그 머쓱함 아는지라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보통은 뒷면 유의사항 쪽에 사용처 범위가 적혀 있고, 핀번호만 있고 바코드가 없으면 온라인 쪽일 가능성이 높다고들 하더라고요. 다만 발행사마다 표기 방식이 제각각이라 이름만 보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 혹시 확인하실 때 뒷면 약관까지는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