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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오래 안 쓰면 발행사 쪽 사정도 변하나요?

봄날의커피
유효기간 얘기는 많이 봤는데, 그것 말고 발행한 회사 쪽 사정이 바뀌는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몇 년씩 묵혀두는 분들도 계실 텐데 그 사이에 회사가 바뀌거나 운영 방식이 달라지면 들고 있는 쪽은 어떻게 되나요. 제도적으로 보증 같은 게 걸려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정확히 어디까지 보호되는 건지 잘 몰라서요. 종이냐 모바일이냐에 따라 또 다른 건지도 모르겠고요. 그래서 다들 받으면 되도록 빨리 쓰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쓸 데 생길 때까지 그냥 두시나요. 경험 있으신 분 얘기 듣고 싶습니다.

댓글 3

  • 계산기두드리기

    저도 그 부분이 애매하더라고요. 보증보험이나 예치 같은 장치가 있다고는 하는데 발행사마다 가입 범위나 한도가 다를 수 있어서 전액이 다 커버되는지는 확실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행사가 그대로인데 사용처만 줄어드는 경우엔 또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 주말엔집콕

    저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발행사마다 보증보험이나 예치 같은 걸 걸어두는 범위가 달라서 일률적으로 어디까지 보호된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종이랑 모바일도 운영 주체나 정산 방식이 다른 경우가 있어서 차이가 날 수 있고요. 그런데 궁금한 게, 몇 년씩 묵히시는 분들은 발행사 공지 같은 걸 중간중간 확인하시나요?

  • 선물고민중

    저도 정확한 범위까지는 몰라서 조심스럽습니다만, 보증보험이나 예치 같은 장치가 걸려 있어도 발행사마다 가입 여부나 조건이 다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종이형과 모바일형도 취급 방식이 달라질 여지가 있어 보이고요. 확실한 건 발행사 약관이나 안내를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제일 나을 것 같습니다.